오현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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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일 ~ 10월 31일
뉴욕 첼시의 아트 스페이스 Neighbor에서 개인전이 열립니다.
전통 산수화의 형식을 디지털 언어로 재구성하는 작가
데이터와 코드로 가득한 세계에서, 오현영은 실크스크린과 아크릴을 바탕으로 바코드, QR코드, 영수증 같은 디지털 흔적들을 재구성합니다.
그의 작업은 감정마저 코드화되는 시대 속, 인간의 흔들림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오현영 작가의 작업을 연도별 전시회 중심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입니다. 각 전시 대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전시에서 선보인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실크스크린과 아크릴을 바탕으로 영수증, 바코드, 비트코인 등 디지털 기호들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업을 통해, 기록된 세계와 인간의 감정, 그리고 재구성된 풍경 속에서 작가만의 시선을 따라가 보실 수 있습니다.